All Posts (8)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 #기계식 키보드? 저는 요즘 기계식 키보드 / 커스텀 키보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있어요 ⌨️💙💜 부품 하나하나 직접 구해서 조립하는 커스텀 키보드라 생각하면 시종의 키보드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고, 알고 보니 기존의 일반 키보드보다 훨씬 더 돈이 많이 나가는 비싼 취미였습니다 ㅋㅋㅋ하 눈만 고급져서 문제ㅋㅋㅋ 보통 게임하시는 분들이 이 취미를 많이 가지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 게임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새 키보드를 장만하면서, 전에 쓰던걸 받아 쓰게 되면서부터 이쪽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코딩 공부하랴, 리포트 쓰랴, 블로그 하랴 키보드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키캡의 촉감, 타이핑할 때의 느낌, 그리고 타이핑 소리에 전보다 예민해졌어요. 그러니 기계식 .. 파리에서 시작된 겨울밤의 축제, 누이트 블랑쉬 ♡ 멜버른 화이트 나이트 호주 멜버른에서는 매년 겨울에 White Night라는 축제를 합니다! 2019년도에는 8월 24일(겨울 맞아요 ㅋㅋ 여기에선)에 진행을 했었고,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 갔었어요 한 겨울 밤중에 걸어 다니느라 추워서 고생했었지만 ㅋㅋㅋㅋ(네 멜번 은근히 추워요 뼈 시리는 추위🥶) 볼거리가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White Night (Nuit Blanche) 화이트 나이트(Nuit Blanche)는 원래 2002년 파리에서 시작된 축제예요. 그래서 불어로 누이트 블랑쉬라고도 합니다. ※발음할때는 뉴이 븛앙쉬 창간 이래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열리는 화이트 나이트 행사는 각 도시의 뚜렷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이벤트입니다. 2019년 8월, White Night Reimag.. 키스 헤링✘바스키아 멜번 NGV Crossing Lines 전시회 작년 12월 21일에 멜버른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에서 주최하는 키스 헤링과 장 미쉘 바스키아의 Crossing Lines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틴에이저의 시기를 미국 동부에서 보내서 그런지, 뉴욕 문화에 관심이 많아 바스키아를 너무 좋아 하는데 멜번에서 전시회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당장 남자 친구한테 데이트하러 가자 했습니다! #NGV Crossing Lines 1970 년대 후반 뉴욕시 거리에 비밀스러운 시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쿠 같은 이 시의 내용은 이러했고, Pay for soup Build a fort Set that on fire. SAMO©로 서명이 되어 있었죠. 이 서명에 관하여 어떤 이들은 이를 same old, same o.. 스플렁크 무료 온라인 강의 Splunk 7.x Fundamentals Part 1 후기 #스플렁크 Splunk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빅데이터를 검색, 모니터링 및 분석하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 설루션입니다. 호주 대학에서 network security를 전공하고 있는 저는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용도로 학교과제를 통해 사용해본 게 다입니다. #Splunk 7.x Fundamentals Part 1 지난 포스트 2020/06/27 - [IT 공부] - 호주/뉴질랜드 Splunk Boss of the NOC 온라인 대회에 얘기했던 것처럼 스플렁크 온라인 대회에 참가에 앞서 가벼운 마음으로 스플렁크 무료 온라인 강의를 들었는데요 Splunk 7.x Fundamentals Part 1은 스플렁크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정말 아주 기⭐초⭐적⭐인 기본 중의 기본인 스플렁크 매뉴얼이었어요. 하지만 워.. 이전 1 2 다음
